건강에 대하여
사람들은 누구나 건강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 지금 누리고 있는 건강이라는 축복이 결코 우리를 떠나지않을 것이라며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어떤 것도 건강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재산이 아무리 많은 사람이라도 큰 병이 들었다면 모든 재산을 다 주고서라도 건강을 사고 싶어 할 것입니다. 육체는 영혼의 집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집이 황폐해지지 않도록 잘 돌봐야합니다. '건강을 돌보라. 당신에겐 건강을 무시할 권리가 없다.' 캐나다의 의료선교사 윌리엄 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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