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질투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각자 전혀 다른 작품으로 창조하셨기에, 다가가시는 방식 역시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어떤 그리스도인에게 일어난 일이 반드시 나에게도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하거나, 그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이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혹시 누군가의 간증을 듣고 질투심이 일어난다면, 차라리 그만 듣는게 좋습니다.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거나, 내 삶 가운데서 하나님이 나를 만나 주셨던 경험들을 복기해보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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