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과 기도
이제 새해에 접어들었으니
우리는 자신에 대해 생각해야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은
자명종이나 휴대폰의 알람소리에 잠을 깨며
라디오나 TV 뉴스에 놀라고
전화기 자동차 휴대폰 등의 기계들을
사용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침묵과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우물은 깊다.
우물에 들고 가는 우리의 양동이가 작을 뿐이다.'
메리 웨버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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