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시편 18:16]
He drew me out of deep waters. [ PSALM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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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삶에서 적지 않게 마주치는 소용돌이치는 홍수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굉장하지요!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나날을 사는 우리는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감당할 수 없을 만큼” 압도되어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편 18편을 보면 다윗의 원수는 많았고 강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하나님은 더 위대했습니다. ‘얼마나 위대하셨나요?’ 너무나 위대하고 강하신 (1절) 하나님을 묘사하기 위해 다윗은 여러 가지 비유(2절)를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은 깊은 물과 강한 원수들에게서 건져 내실 수 있을 만큼 위대했습니다 (16-17절). ‘얼마나 위대하신가요?’ 삶에서 우리를 덮친 “물살”의 양과 깊이에 관계없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분께 부르짖을 때 구원해 주실 만큼 충분히 위대하십니다(3절).
In Psalm 18, we read how David’s enemies were many and mighty, but his God was greater. How great? So great and powerful (V. 1) that he used multiple metaphors (V. 2) to describe Him. God was mighty enough to rescue from deep waters and strong enemies (VV. 16–17). How great? Great enough for us to call upon Him in the name of Jesus, regardless of the volume and depth of the “waters” surrounding us in life (V.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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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saving, rescuing God, in the midst of my distress, when life’s waters are raging, grant me the faith to see You and cleave to You in every storm.
강하시고, 구원하시고, 건져 내시는 하나님, 삶의 물결이 거세게 몰아쳐서 고통 중에 있을 때 어떤 폭풍우에도 주님을 바라보고 붙들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오늘의 양식 "깊은 물에서의 구조 Deep-Water Rescu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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