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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꿈과 소원

by manga0713 2012. 5. 29.



누구나 꿈이 있어야 합니다. 꿈을 꾸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꿈꾸기를 멈추고 내일을 그려보지 않는다는 것은 충만한 삶의 문을 닫아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소원과 꿈의 의미는 다릅니다. 소원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욕망이고 꿈은 가능한 것에 대한 비전입니다. 더 이상 꿈을 꾸지 않게 되는 날. 당신의 인생은 의미를 잃을 것입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언제나 성장하고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꿈을 믿어라. 그 꿈속에 영원으로 가는 문이 숨어 있으니’ 칼릴 지브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