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도 배우고 있다
혹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까.
세기의 작가 미켈란젤로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늘 작업에만 몰두했으며 언제나 배우는 데 힘썼습니다.
그가 가장 아끼는 작품은 모래시계를 든 노인이
손수레를 타고 있는 상이었습니다.
그 모래시계에는‘나는 지금도 배우고 있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칭송을 받았던 위대한 예술가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늘 배움의 자세를 잊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금도 배우고 있다’는 이 말,
마음에 새겨두는 것은 어떻습니까.
[CBS 1분 묵상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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