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옛친구
‘아니 저 친구가 대통령이 되다니’ 클리블랜드가 미국의 제22대 대통령에 당선된 날, 한 수감자가 말했습니다. ‘왜 그래? 아는 사람이야?’ 옆에 있는 수감자의 말에 그 수감자가 말했습니다. ‘변호사 클리블랜드와 난 꽤 친했지. 어느 날 난 그 친구에게 술을 마시자고 꼬드겼어. 그래서 함께 술집으로 향했지.’ 도중에 그 친구가 ‘난 아무래도 할 일이 있어서 가봐야겠어.’ 그리고는 내손을 뿌리치고 가버리더군 나는 그날 진탕 술을 마시고 싸움을 하다 살인자가 돼 이 꼴이 되었지.’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내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나폴레옹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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