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의 명언
여러분의 서재에는 어떤 명언이 씌어져 있습니까. 아무런 명언도 적혀 있지 않은 사람보다는 무슨 명언이든 써서 붙여놓은 사람이 더 발전한다고 합니다. ‘나는 이 길을 단 한 번만 지나갈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거나 친절을 베풀 수 있다면 지금 바로 행하겠다. 이 길을 다시는 지나가지 못할 것이기에 지체하거나 게을리 하지 않겠다.’ 이 말은 철강왕 데일 카네기가 자신의 방 거울에 붙여놓고 평생을 읽었다는 명언입니다. 만일 이 명언이 마음에 드신다면 당신도 한번 붙여놓고 매일 읽고 음미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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