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Whatever you did for one of the least of these brothers and sisters of mine, you did for me. [ MATTHEW 25:40 ]
...
치킨 바비큐, 그린 빈, 스파게티, 롤빵. 10월의 어느 시원한 날, 54년의 삶을 자축하는 한 여성이 최소 54명의 노숙자들에게 이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그 여성과 친구들은 레스토랑에서 먹는 평범한 생일 저녁 식사 대신, 시카고 지역 노숙자들에게 자신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녀는 소셜미디어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들 생일 선물로 노숙자들을 위한 이런 색다른 선행을 해볼 것을 권했습니다.
배고픈 사람들을 먹이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들을 돌보게 하시는 한 가지 방식이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드러내 보여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Feeding the hungry is just one way God helps us care for His people-showing our love for Him and relationship with Him. May He help us meet others’ needs today.
...
Gracious God, please help me to show Your love through my actions today.
은혜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 선행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따뜻한 식사 한 끼 A Hot Meal" 중]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의 당신의 거울이다 (0) | 2022.11.30 |
---|---|
[온라인새벽기도] 자신의 가치를 확신하라 (0) | 2022.11.29 |
나이가 드는 것 (0) | 2022.11.29 |
[온라인새벽기도] 앞서 희생할 때 앞서게 된다 (0) | 2022.11.28 |
나와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 Walk With Me (0) | 2022.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