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Kinect의 Tracking 기술을 응용하는 분야가 점점 더 많아지는데요.
좀 전에 말씀드린 AR 분야가 있고요, 지금은 위 그림과 같이 휴머노이드, 로보트의 동작을 제어하는 것을 보시겠습니다.
[이전글 보기 2011/01/04 - [IT/Social 이야기] - 증강현실 AR Magic Mirror : Skeleton Tacking]
개발자의 친절한 설명과 수고하는 휴머노이드를 먼저 보시겠습니다.
조금 둔한 듯 보이고 아직까지는 팔만 조정되지만 통신환경이나 프로그램의 조정을 통해서 곧 더 유연하고 더 많은 부분의 조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기술은 Kinect의 트래킹 드라이버(오픈소스) "PrimeSense"를 응용한 것인데요. PrimeSense를 소개하는 동영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면만 보면 무엇을 하는 것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마징가 제트나 태권브이처럼 동체에 타지 않고도 로보트의 동작을 제어하고 구동할 수 있는 때가 아주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
ps : 원본기사 보기 DIY telepresence robot uses PrimeSense Kinect drivers for extremely awkward push-ups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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