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사용하는 말을 현명하게 선택해야합니다. 만일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당신은 추잡하고 쓸데없으며 비열한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아마도 한평생 그 사람과는 인간관계를 맺을 수 없을 것입니다. 화가 나서 내뱉는 말은 아주 오랫동안 화해를 힘들게 만듭니다. 죽음이 아니고 생명을 간구하는 것도 말이며 저주가 아니고 축복을 선택하는 것도 역시 우리의 말입니다. 치유의 길로 향하는 문을 여는 것도 우리의 말에 달려 있음을 기억합시다.
[CBS 1분 묵상]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탐욕은 우리의 눈을 멀게 합니다 (0) | 2012.08.10 |
---|---|
[CBS 오늘의 양식] 찾아서 구원하라 Seek and Save (0) | 2012.08.10 |
[CBS 오늘의 양식] 포로 상태에서의 위로 Comfort in Captivity (0) | 2012.08.09 |
행복은 여기에 (0) | 2012.08.08 |
[CBS 오늘의 양식] 승자와 패자 Winners ans Losers (0) | 2012.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