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조심의 준칙
모든 갈등의 출발점은 ‘말’로부터 시작됩니다. ‘쏟아진 물’처럼 말 역시 결코 주워담을 수 없기에 숙고하고 표현함에 조심해야합니다. 그런데 이 ‘말’이란 것은 항상 타인을 향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어쩌면 누군가에게 하는 말보다 더 많은 말을 이미 우리는 스스로에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말 조심하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에게 하지 않을 말이라면, 자기 자신에게도 하지 말아야하는 또 다른 준칙이 필요합니다.
[CBS 1분 묵상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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