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신명기 10:18]
[God] defends the cause of the fatherless and the widow, and loves the foreigner residing among you. [ DEUTERONOMY 10:18 ]
...
모세는 인생의 끝에 가서 하나님의 성품과 그분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하신 일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모세는 그들에게 “여호와께서 오직 네 조상들을 기뻐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셨다”(신명기 10:15)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랑의 범위는 너무나 넓었습니다. 모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18 절),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21절).
입양을 하거나 단순한 사랑과 봉사를 하거나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사랑이 많았던 그 부부는 아무도 봐주지 않고 그냥 버려질 뻔했던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우리도 그분의 손과 발이 될 수 있습니다.
Whether it’s through adoption or simply through love and service, we’re all called to reflect God’s love. That loving couple became the hands and feet God used to extend His love to some- one who might have gone unnoticed and unclaimed. We can serve as His hands and feet too.
...
Heavenly Father, have mercy on the fatherless. Help me to be Your hands and feet today.
하늘에 계신 아버지, 고아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늘 제가 당신의 손과 발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베이비 보이 Baby Boy" 중]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따르라 (1) | 2022.10.15 |
---|---|
[온라인새벽기도] 행동하며 은혜를 구하라 (0) | 2022.10.14 |
나쁜 생각에서 벗어나기 (0) | 2022.10.14 |
[온라인새벽기도] 영적인 탁월성을 보이라 (0) | 2022.10.13 |
여전히 사랑할 거예요? Will You Still Love Me? (0) | 2022.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