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을 돕거나 해칠 때 예수님이 그것을 친히 받으신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힘들고 상처받고 화를 내고 동정하는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처럼 행동한 것을 용서해주소서.
When we help or hurt one another, Jesus takes it personally.
Father, forgive us for acting as if You were not present in our moments of need, hurt, anger, or compa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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