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빌립보서 3:16]
Let us live up to what we have already attained. [ PHILIPPIANS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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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적조류처럼 땅 위에서 방랑자나 떠돌이처럼 사는 천국 시민들입니다. 그러다가 잘 짜인 우리의 계획이 어려운 상황으로 방해받게 되면 성령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처럼 반응할 수 있도록 능력 주셔서 어둠 속에서도 주님의 빛나는 성품을 발하게 하십니다. 바울 사도는 그리스도와 친밀한 것과, 그를 믿는 믿음에서 나오는 의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고 말합니다(빌립보서 3:8-9). 바울은 예수님을 알고 그의 부활의 능력을 알게 되면 우리가 변화되며, 시련이 우리 삶을 거스를 때에 우리의 사는 모습과 대응하는 방법도 달라진다는 사실을 그의 삶으로 보여주었습니다(10-16절).
날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성령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진리로 채우셔서, 우리가 이 땅에서의 모든 도전에 직면할 때 그리스도의 성품을 보여줄 수 있게 하십니다(17-21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본향으로 부르시거나 아니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는 어둠을 가르는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의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When we spend time with God’s Son daily, the Holy Spirit equips us with the truth we need-enabling us to face every challenge on this earth in ways that reflect Christ’s character(VV. 17-21). We can be beacons of God’s love and hope, cutting through the darkness until the day He calls us home or come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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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iful Jesus, when difficult circumstances come, please shine through me and help me point others to You.
자비로운 예수님,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 저를 통해 빛을 발하셔서 사람들에게 주님을 나타낼 수 있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빛나는 방랑자 Radiant Drifter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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