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stand.....
이해와 배려를 이야기 할 때 흔히들 인용하는 단어이지요
돌아보면 Stand는 되는데 이 놈의 Under가 안되더라고요
........................
싸우기도 하고 화해하기도 하면서 더욱 돈독해지는 게 사람 사이입니다. 그러나 방법의 차이에 따라 상대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기도 하고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 ‘네가 틀렸어!’란 말을 듣기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상대방의 행동을 비판하거나 뭔가를 일깨워주고 싶다면 ‘너도 잘 알고 있겠지만’으로 시작을 한다면 상대방은 그 제안을 훨씬 더 잘 받아들일 것입니다. ‘사람을 가르칠 때는 그 사람이 눈치 채지 못하게 가르치고 새로운 사실을 제안할 때는 마치 잊어버렸던 것이 생각난 듯이 말하라.’ 영국의 시인 알렉산더 포프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CBS 오늘의 양식] 노래하는 그릇 Singing Bowl (0) | 2011.11.26 |
---|---|
남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 (0) | 2011.11.26 |
타인이 아닌 바로 자신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0) | 2011.11.24 |
추수감사절 사면 Thanksgiving Pardon (0) | 2011.11.24 |
더 좋은 세상 The World More (0) | 201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