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
우리는 어디에서든 만나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야합니다. 우리가 바라고 찾고 있는 행복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홀로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할 때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이상하게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서로를 그리워하는 행복이 있습니다. 더욱 이상한 것은 끊임없이 자신을 줌으로서 얻는 행복도 있습니다. 성 프랜시스가 그랬고 마더 테레사가 그랬습니다. ‘사람의 행복이란 서로 마주 보는 것 그리고 서로 자신을 주는 것이다.’ 스위스의 사상가 카를 힐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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