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스가랴 7:9]
Show mercy and compassion to one another. [ ZECHARIAH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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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에게 서로를 돌보라고 반복해서 가르치지만 우리는 종종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급급할 뿐입니다. 선지자 스가랴는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고 다른 이들을 섬기기보다 “[그들 자신을] 위하여 먹고 마시는” 이스라엘을 책망했습니다(스가랴 7:6).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나눔이 있는 공동체적 삶을 무시하고 이웃의 필요를 외면했습니다. 스가랴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다음과 같이 분명히 말했습니다.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서로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과부와 고아와 나그네와 궁핍한 자를 압제하지 말라”(9-10절).
자신의 필요를 채우는데 빠져 있기는 쉽지만 믿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필요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경제권 아래에서는 모든 것이 풍족합니다. 그리고 자비하신 하나님은 그 풍성함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도록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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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please give me greater vision to care for my neighbors.
하나님, 저의 이웃을 돌보기 위한 더 큰 비전을 주소서.
[오늘의 양식 "서로를 돌봐 주기 Watching Out For One Another"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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