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Micro와 Ponemon Institute에서 "The Human Factor in Data Protection"이라는 보고서와 Infographic을 발표했는데요.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10 Risky Practices Employees Routinely' 입니다. 말하자면 우리가 흔히 하는 실수 또는 설마하며 그냥 지나쳤던 문제들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1. 안전하지 않은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
2.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데이터임에도 불구하고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두는 것
3. ID와 Password 를 공유 하는 것
4. 여기나 저기나 같은 ID, 같은 Password를 사용하는 것
5. 보안장치가 되어있지 않은 USB 를 사용하는 것
6. 사용하던 컴퓨터를 그대로 켜 놓고 장시간 자리를 떠나는 경우
7. 중요 정보가 담겨 있는 USB 를 분실하거나 분실 사실을 회사에 알리지 않는 경우
8. 이동 중에 화면의 보안 장치 없이 노트북 등을 사용하는 경우
9. 모바일 장비에 중요한 정보를 필요 없이 담고 다니는 경우
10. 허가되지 않은(인증, 인가되지 않은) 모바일 장비로 회사의 시스템에 접속하는 경우
그럼 그림으로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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