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달리고 세리와 제시 by manga0713 2020. 9. 3. "룰을 모르는구나? 남자 끼는 거 안 좋아해."'노는언니'에서 말잘하는 남성 캐릭터를 끼어 넣을 때리치리치 박세리가 툭 던진 말이다.세리, 제시세상이 변했음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아니라세상의 창조룰이 제대로 동작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망가천재의 스토리텔링 저작자표시 '걷고 달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나만 모른다 (0) 2021.05.29 11킬로 (0) 2021.05.23 밥상 (0) 2020.08.04 커튼은 아내에게만 (0) 2020.07.26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1) 2020.05.10 관련글 나를 나만 모른다 11킬로 밥상 커튼은 아내에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