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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달리고

세리와 제시

by manga0713 2020. 9. 3.




"룰을 모르는구나? 남자 끼는 거 안 좋아해."


'노는언니'에서 말잘하는 남성 캐릭터를 끼어 넣을 때

리치리치 박세리가 툭 던진 말이다.


세리, 제시


세상이 변했음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아니라

세상의 창조룰이 제대로 동작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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