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로 치면 광고대행사인 Universal McCann에서 아주 좋은 조사자료를 발표, 공유 했습니다. 기사 원문을 소개 드리면,
The world’s biggest and longest running annual social media tracker survey – Wave - published by ad agency Universal McCann is just out, 37,600 internet users in 54 countries.
우와~ 54개국의 37,600명의 대상으로 설문하고 분석한 자료인 것이지요. 보고서는 아래에 있습니다.
저는 이 보고에서, 물론 모든 자료와 도표, 코멘트들이 무척이나 중요하고 귀중하지만, 특히 Executive Summary에서의 다음의 말이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ocial media is an incredibly dynamic environment. Terms like “friend” and “influencer” are no longer adequate to describe the array of social activity and interaction that is occurring amongst the vast communities now being built online."
또한, 기사에 나와 있는 UM의 제언을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ow should brands develop and deliver a social media experience?
- Understand the social landscape of the category
- Identify where the consumer fits in this landscape
- Identify the social needs of the consumer in the category
- Map them to social media platforms that can best deliver them
좋은 자료와 함께 좋은 기획과 실행이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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