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와 열매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보다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움직여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들의 삶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분주함과 열매 없음일 것입니다.
모두가 바쁘긴 하지만 별로 소득이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성경 속 베드로의 고백을 연상케 합니다.
'주여 내가 밤이 맞도록 수고하였으되
얻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때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
그렇습니다. 새해부터 시간을 잘 선용하는 것,
계획한 목표를 실천하는 것, 그것이 바로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는 일일 것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적으로 성장하는 곳 (0) | 2022.01.02 |
---|---|
말씀과 새해 (0) | 2022.01.01 |
[온라인새벽기도] 앞으로 나아가라 (0) | 2021.12.31 |
크리스마스에 하루 더 가까이 One Day Closer To Christmas (0) | 2021.12.31 |
한 해를 마무리하며 (0) | 2021.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