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이 부르는 소리와 통곡하는 소리를 백성들이 분간하지 못하였더라 (에스라 3:13)
No one could distinguish the sound of the shouts of joy from the sound of weeping. [ EZRA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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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나 다른 상실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들으시며 그분의 팔로 우리를 모으심을 알고, 하나님께 우리의 기쁨의 순간뿐 아니라 우리의 고통스러운 외침도 함께 표현할 수 있습니다.
We too might grieve the death of a loved one or mourn a different loss. If so, we can express our cries of pain along with our moments of rejoicing to God, knowing that He hears us and gathers us in His a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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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in this world we experience pain and suffering. Spark joy in me as I look to You for hope and peace.
사랑의 하나님, 이 세상에서 우리는 고통과 괴로움을 경험합니다. 소망과 평화를 바라며 하나님을 바라볼 때 제 안에 기쁨의 불꽃이 일게 하소서.
[오늘의 양식 "슬픔 가운데 기쁨 Sorrow And Joy"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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