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갖기보다 버리기
어떠한 일을 새로 시작하려 할 때, 어떠한 역할을 새로 맡게 되었을 때, 하다못해 새롭게 한 해를 맞이할 때, 우리는 좋은 습관을 가져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다들 그러하듯 작심삼일에 그치기 마련이고, 익숙해지더라도 좀처럼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실 좋은 습관을 새로 갖는 것보다는, 그에 앞서 나쁜 습관이나 못된 버릇을 제거하는게 우선일 수도 있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을 염두에 두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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