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지요. ^^
들길을 걷거나, 산길을 걸을 때, 아니 주변의 공원을 산책할 때마다 만나게 되는 싱그러운 풀들과 꽃들과 나무들...
그러나, 그들의 이름 하나 제대로 알지 못 할때 왠지 모를 미안함과 부끄러움이 몰려오지요. 혹시나 주변에 안내판이나 식물의 이름을 알려주는 푯말을 찾아보지만 잘 없지요.
이런 아쉬움을 달래주는 QR코드의 활용예가 있습니다. 바로 HORTYCODE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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