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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아빠가 보여요! I Can See You!

by manga0713 2023. 10. 3.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고린도전서 13:12)

Now we see only a reflection as in a mirror; then we shall see face to face. [ 1 CORINTHIANS 13:12 ]

...
우리가 그리스도를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보고 또 그리스도가 그의 몸 된 교회의 사랑하는 지체들인 우리를 아신 것 같이 우리가 그를 알게 되는, 그런 기쁨이 충만한 그 순간에 우리에게는 특별한 안경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살아 계신 구주를 바라보며 “예수님, 이제 보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요!”라고 말하게 될 그날까지, 성령님은 우리가 굳건히 서는데 필요한 믿음과 소망, 사랑을 불어넣어 주실 것입니다.

We won’t need special glasses in that joy-filled moment when we see Christ face-to-face and know Him as He knows each of us, the beloved members of the body of Christ—the church. The Holy Spirit will infuse us with the faith, hope, and love we need to stand firm, until we gaze at our loving and living Savior and say, “I can see You, Jesus. I can see You!”

...
Jesus, please help me see You clearer and know You intimately as I walk with You faithfully now and until the day You call me home or come again.

예수님, 저를 부르시거나 다시 오실 그날까지 늘 충실하게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을 더 분명하게 보고 깊이 알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아빠가 보여요! I Can See You!"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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