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허물을……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이사야 44:22]
I have swept away your offenses . . . like the morning mist. Isaiah 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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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용서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죄를 완전히 없애주고 그 죄에서 우리를 치유하실 수 있는 유일한 것임을 압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끝이 없고 그분처럼 거룩하며, 우리가 필요로 할 때 언제든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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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thank You for Your gracious presence in my life. I don’t want to live in habitual sin. Help me to feel the freedom that comes when I confess my sin and You erase it completely.
사랑하는 하나님, 제 삶에 은혜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습관적인 죄 안에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 죄를 완전히 없애주실 때 오는 자유를 느끼게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아침 안개 Morning Mist"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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