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차려입고 춤추러왔네
이리저리 웨이터가 바삐오네
친구들이 손목잡고 사라지네
가는친구 못잡았네 혼자남았네
비트가 쿵쾅쿵쾅 나를 감싸네
감춰왔던 나의 매력 발산해보네
요염한 손동작도 추가해보네
사람들이 하나둘씩 뒷걸음치네"
ㅋㅋㅋㅋ 듣다가 자지러짐 ^___^
ㅇㅇㅇㅇ 웃다가 나자빠짐 ㅜㅜ
슈슈슈슉 흔들다 혼이나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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