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요한복음 15:5]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 [ JOHN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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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가짜같이 여겨집니까? 당신이 기도나 베푸는 일이나 섬기는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낼까봐 두렵습니까? 당신을 엿보는 시선을 피해 다락에 숨고 싶으십니까?
당신 삶의 빛깔과 윤곽 아래로 더 깊은 곳을 바라보십시오. 당신 마음대로 살다가 돌이켜 예수님을 믿었다면, 이제 예수님과 당신은 같은 캔버스에 속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요한복음 15:5)인 것입니다. 예수님과 당신은 이음매가 없는 한 몸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거하면 우리는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됩니다. 그것은 우리의 그림을 더 진짜로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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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I rest in You like a branch clings to its vine.
예수님, 가지가 줄기에 붙어 있는 것처럼 제가 주님 안에 거합니다.
[오늘의 양식 "예수님의 참제자 A True Disciples Of Jesus"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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