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되려는 사람,
그 사람이 요 나입니다.
나 없으면 되나 보자는 사람,
그 사람이 요 나입니다.
남 잘하는 것이 꼴 보기 싫은 사람,
그 사람이 요 나입니다.
인기정책을 쓰는 사람,
그 사람이 요 나입니다.
물질에 집착하는 사람,
그 사람이 요 나입니다.
요 나는 죄인입니다.
- 이한규 목사님의 20210604 온라인새벽기도 설교 '내가 죽는 길 밖에 없다' 의 내용 중
"남을 실족시키는 5종류의 사람"을 옮겨와 댓구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