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이요한 화백 성화 <갯세마네 기도>]
1.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하라.
2. 희망을 가지고 기도하라.
3. 기도한 후 잠잠히 기다리라.
성도의 고난은 최종 승리로 귀결된다. 더 나아가 고난당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더욱 가까이 하시는 축복도 있다. 하나님은 고난 중에 있는 우리를 결코 외면하거나 버려두지 않는다. 예수님은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했다. 현재의 고난이 고통스럽지만 그 고통보다 훨씬 큰 하나님의 위로가 준비되고 있음을 잊지 말라. 고난을 더욱 주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간절히 기도한 후에는 소망을 품고 넉넉한 믿음으로 기다리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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