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반도체 장비회사인 라이트 하우스와 엔젤 힐링 등을 거느린
TYK 그룹의 총수 김태연 회장, 미국에서는 ‘태연 김 쇼’라는
TV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활약했던 그녀는
이미 미국 내에서 저명인사의 반열에 올라 있습니다.
23살의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그녀는
영어 한마디 제대로 할 줄 몰랐고 극심한 인종차별까지 겪었지만
기어이 성공의 대열에 섰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한 이 성공신화의 주인공,
그녀의 성공비결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도 할 수 있고, 그녀도 할 수 있는데, 왜 나라고 못하겠어.’
바로 이 세 마디였습니다.
[CBS 1분 묵상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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