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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용감한 행동 Valiant Actions

by manga0713 2020. 11. 19.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한복음 10:14-15]


I am the good shepherd; I know my sheep and my sheep know me . . . 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John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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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내가 이 땅에서, 그리고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이천 년 전에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내어주신 분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갑자기 인류의 죄로 인한 죽음의 형벌을 대신 갚겠다고 결심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분 일생의 사명이었습니다. 주님은 유대 지도자들과 말씀하실 때 “나는 목숨을 버린다”(요한복음 10:11, 15, 17, 18)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말씀만 하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실제로 끔찍한 죽음을 당하심으로 그 말씀대로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인들, 존 하퍼, 그리고 우리가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10절) 이 땅에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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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there aren’t words grand enough to thank You for demonstrating the greatest act of love there is. Thank You for giving Your life away so I might live. Help me to show Your love to others no matter how much it costs


예수님, 보여주신 최고의 사랑의 행위에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살 수 있도록 주님의 생명을 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주님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용감한 행동 Valiant Actions"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