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인생이라는 강한 상대와 맞붙어 겨루고 있습니다. 창세기의 야곱이 다리를 다쳐 절룩거리며 떠났던 것처럼 우리도 언제든 시련과 질병으로 다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길고 긴 경기에서 인생과 맞서 싸울 용기를 가져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레슬러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모든 상처를 무릅쓰고 싸워야 합니다. ‘너는 하나님, 사람들과 겨루어 승리하였으니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불릴 것이다.’ 성경 창세기 32장 28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CBS 1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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