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복음 15:5]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 JOHN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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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서로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예수님이 더 필요합니다. 요한복음 15장에 나오는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는 우리가 계속 꼭 붙잡아야 할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 중의 한 구절은 우리에게 위로가 되면서도 자신을 의존하는 것에 대해 경고해 줍니다. 우리는 ‘나에겐 아무 도움도 필요 없어.’라는 생각을 쉽게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5절)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제자의 주된 특징인 “사랑, 기쁨, 화평”(갈라디아서 5:22)과 같은 열매를 맺는 것에 대해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열매 맺는 삶을 요구하십니다. 우리는 주님께 전적으로 의지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되는 열매 맺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요한복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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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I can do nothing apart from You.
하나님 아버지, 나는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오늘의 양식 "우리에게 필요한 예수님의 도움 We Need Jesus' Help"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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