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편 62:8)
God is our refuge. [ PSALM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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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기자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62:8)라고 말합니다. 이 지구 상의 그 어떤 보호구역보다 훨씬 더 크신 하나님은 우리의 진정한 성소이시며,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는”(사도행전 17:28)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처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신뢰할 수 있는 피난처이시며(시편 62:8), 우리가 마음을 쏟아내며 담대히 마음껏 기도할 수 있는 보호처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십니다. 태초에도 그러셨고, 지금도 그러하시며, 앞으로도 계속 우리의 피난처가 되실 것입니다.
The psalmist tells us that “God is our refuge” (62:8). Far greater than any earthly place of refuge, God is our true sanctuary, a safe, protected presence in whom “we live and move and have our being” (ACTS 17:28). He’s our refuge in whom we can place our trust “at all times” (PSALM 62:8). And He’s our sanctuary where we can boldly bring all our prayers, pouring out our hearts.
God is our refuge. That’s who He was in the beginning, who He is now, and who He always will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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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ing God, thank You for being my safe and protected dwelling place.
사랑의 하나님, 저의 안전하고 보호받는 처소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우리의 피난처 Our Refug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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