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는
프리즘 넘어의 빛(색)을 보게하고,
작곡가는
세상의 색(빛)이 볕이 되게한다.
그림은 내게와서 빛을 주고
음악은 내게와서 볕이 된다.
내게 온 빛은 환희로 뻗고
내게 온 볕은 사랑으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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