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약속을 기억하고 하나님 안에 있는 자기 모습을 그리면서 세상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세상을 바라보면 수시로 불안과 공포가 찾아옵니다. 반면에 자기가 하늘에 앉은 존재라고 믿으면 자기 형편이 아무리 볼품없어도 비교의식 때문에 고통스러워하지 않습니다. 또한 “나는 하늘에 앉은 존재다.”라고 늘 인식하며 살면 쉽게 상처도 입지 않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매달려 세상에 사는 천상의 존재로서 사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한규 목사] 가장 지혜로운 삶 (0) | 2017.03.20 |
---|---|
[이한규 목사] 평안을 주는 3대 요소 (0) | 2017.03.17 |
[이한규 목사] 부부가 하나 되는 법 (0) | 2017.03.15 |
[이한규 목사] 건강한 믿음의 4대 특징 (1) | 2017.03.13 |
[벧엘출판사 오늘의 양식] 뜻밖의 면접 Surprise Interview 중 (0) | 2017.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