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나
자연은 흙, 나무, 연못이나 산 등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넉넉한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자연을 음미할 때 평화를 느끼며 생명의 순환을 봅니다. 그리고 자연의 품속에서 탐험이라는 위대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특히 저 넓은 대양이나 황야는 오랜 친구였던 것처럼 내게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자연의 품안에 자신을 맡긴 채 귀를 기울이면 인간은 자연의 한 부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자연은 늘 나와 함께해왔다. 영감을 주고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원천으로, 또한 나의 선생님이며 동반자이다. 로레인 앤더슨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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