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늘 접하는 자연 속에는 우리가 배워야할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자연의 역할 중 하나는 우리를 지혜의 길로 안내하는 것입니다. 자연은 씨앗부터 열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기르고 성장시켜줍니다. 바닷물이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되고 이슬이 되기까지 모든 성장과 움직임이 놀랍도록 지혜롭습니다. 그리고 자연은 누구도 차별하지 않습니다. 어떤 식물이나 동물도 똑같은 기회와 혜택을 줍니다. 자연은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자연은 친절한 안내자이다. 현명하고 공정하며 상냥하다.’ 프랑스의 사상가 미셀 몽테뉴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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