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가브리엘 마르케스
‘백 년 동안의 고독’을 쓴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1982년에 노벨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그 후 남미의 인기 가수나 기업인들과 함께 빈곤층을 돕는 행동하는 지식인이 되었습니다. 처음 ‘백 년 동안의 고독’을 들고 출판사를 찾았을 때 그는 번번이 거절당하는 아픔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성공을 이룬 후, 마르케스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그 때 잔혹하게 거절했던 그 출판사를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 무정하고 단호한 거절이 제게는 큰 약이 되었습니다.’ 거절을 당해도 절망하지 않은 것, 그것이 그의 성공의 비결이었습니다.
[CBS 1분 묵상 20221202]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라인새벽기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 (1) | 2022.12.02 |
---|---|
당신의 성품 Who You Are (0) | 2022.12.02 |
서로 격려하자 Mutual encouragement (0) | 2022.12.01 |
돌아보면 아쉬움이 (0) | 2022.12.01 |
[온라인새벽기도] 은사와 관련된 복된 태도 (1) | 2022.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