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언제나 내 안에
인생에서 성공이라는 결승점에 도달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해야 합니다. 제17회 로마 올림픽에서 맨발의 마라토너 아베베는 인간의 한계라고 여겼던 2시간 20분의 벽을 깬 2시간 15분 16초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적은 다른 선수들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었다. 나는 그 싸움에서 이긴 것이다.’ 그렇습니다. 성공을 가로 막는 적은 언제나 내안에 있습니다. ‘결승점을 위한 것도, 신기록을 위한 것도 아니었다. 나는 다만 달릴 뿐이다.’ 아베베 비킬라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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