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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즉석 찬양 Impromptu Praise

by manga0713 2024. 5. 28.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사도행전 16:25)

About midnight Paul and Silas were praying and singing hymns to God. [ ACTS 16:25]

...
이 일은 빌립보라는 도시의 감옥에서 일어났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예수님을 섬기다가 체포되어 매맞고 채찍질 당하고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절망에 빠지지 않고 감방 안에서 “기도하고 찬송하며”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졌습니다”(25-26절).

간수는 처음에 자살하려고 생각했지만 죄수들이 도망치지 않았음을 깨닫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면서 그의 온 가족이 함께 구원받았습니다(27- 34절).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찬양하는 것을 들으며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살면서 형통할 때든지 어려울 때든지 항상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합시다.

God delights in hearing us praise Him. Let’s worship Him during both the highs and lows of life.

...
Dear God, please help me to praise You no matter what I’m facing.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마주치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즉석 찬양 Impromptu Praise"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