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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진정한 평화 중재자 예수님 Jesus - The True Peacemaker

by manga0713 2024. 4. 2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6:33)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 JOHN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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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이루려는 우리 인간의 노력은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한 곳에서 적개심이 사라지면 다른 편에서 다시 점화됩니다. 사람들 사이의 갈등도 한번 화해를 이루었어도 몇 달 지나지 않아 다시 고통에 휩쓸리게 됩니다. 성경은 하나님만이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유일한 평화 중재자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6:33).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평안을 얻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화평케 하시는 사역에 참여하지만 ‘진정한’ 평화를 가능케 하는 것은 하나님의 화해와 회복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갈등을 피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세상에서는 (우리가) 환난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갈등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러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33절)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노력이 종종 소용없이 끝나도 우리의 사랑의 하나님은(27절) 이 갈라진 세상에서 화평을 이루십니다.

Christ tells us we can’t escape conflict. “In this world [we] will have trouble,” Jesus says. Strife abounds. “But take heart!” He adds, “I have overcome the world” (V. 33). While our efforts often prove futile, our loving God (V. 27) makes peace in this fractiou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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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please show me the way of peace.

사랑하는 하나님, 평화를 이루는 길을 보여주소서.

[오늘의 양식 "진정한 평화 중재자 예수님 Jesus-The True Peacemaker"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