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랑이 있다면
한 방울의 물이 강을 지나 바다로 가듯이
한 사람을 향하던 사랑도 깊어지면서 시내가 되었다가, 강이 되고..
결국 바다처럼 넓어져야 합니다.
마음에 참 사랑이 있다면
한 사람이나 몇몇 사람을 사랑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사랑의 깊은 맛은 넓어질수록 더 강해집니다.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하여 다른 나머지 사람들에게 무심하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애착이거나 확대된 의기주의에 지나지 않는다.’
미국의 심리학자 에리히 프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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