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들 나이는
새봄이 왔습니다. 잠시 일상을 멈추고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보는 것은 어떨까요. 친구들과의 교분은 잘 나누고 있는지, 친척들과의 관계는 잘 되고 있는지도 생각해봅시다. 인생이란 어찌 보면 철이 드는 일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한 계절 한 해가 지날수록 우리는 조금씩 철이 든다는 것을 느낍니다. 인생과 세상,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철이 들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인류의 나이가 몇 살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지만 철이 들 나이는 되었으리란 것쯤 모르는 사람은 없다.’ 가이드워더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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