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는 희망
'목표는 최고를 지향하되 계획은 최악을 가정하라'
이것은 베트남 전쟁 당시 하노이 포로수용소에 갇혀서
8년이라는 긴 세월 후에 마침내 살아 돌아온
제임스 스톡데일 장군의 말입니다.
그는 8년간의 감옥 생활에서
4년간은 참혹한 독방신세를 졌고
20여 차례의 심한 고문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고된 감옥 속에서도
결코 석방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며
가까운 미래에 곧 풀려날 것이란
근거 없는 낙관도 하지 않았기에
석방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은 희망' 그것이 그에게는
구원의 등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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