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32:1)
Oh, what joy for those … whose sin is put out of sight! [ PSALM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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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하나님으로 인해 정결케 되는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죄를 고백한 후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32:1). 그는 이제 “마음이 정직한”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었습니다(11절)! 훗날 바울 사도는 로마서 4:7-8 에서 시편 32:1-2을 인용하여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고 정결케 된다고 선포했습니다(로마서 4:23-25 참조).
예수님께 받은 정결함은 우리의 피부보다 더 깊은 데까지 이릅니다. 그분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정결케 하시기 때문입니다(사무엘상 16:7; 요한1 서 1:9). 정결케 하시는 그분으로 오늘 기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Our purity in Jesus is much more than skin deep, for He knows and purifies our hearts (1 SAMUEL 16:7; 1 JOHN 1:9). May we rejoice in His purifying work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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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thank You for forgiving my sins and making me pure within.
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내면을 정결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의 양식 "피부보다 깊은 곳에 More Than Skin Deep"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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