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그 (하나님) 본체의 형상이시라 (히브리서 1:3)
The Son is the . . . exact representation of (God’s) being. [ HEBREWS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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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헷갈려서 알아보아야 할 사람이나 장소를 놓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을 알아볼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히브리서 1:3)이신 예수님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하나님의 정확한 모습입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는 하나님을 보고 있다는 완전한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무엇을 말씀하시고 어떻게 사랑하시는지를 알고 싶다면, 우리는 단지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진정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신”(2절) 것을 듣고 있습니까? 우리는 실제로 그분의 진리를 따르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우리의 시선을 아들이신 예수님께 고정하고 예수님에게서 배우는 것입니다.
If we want to know what God is like-what He would say, how He would love-then we need only look and listen to Jesus. Are we truly hearing what “(God) has spoken” (V. 2) through Him? Are we actually following His truth? To be sure that we know how to recognize God, we fix our gaze on the Son and learn from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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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I want to know Your voice and follow You. Please help me recognize You in Jesus.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의 음성을 알고 따르고 싶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주님을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의 양식 "하나님을 알아보는 방법 Recognizing God"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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