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의 직무를 위하여 성막에서 시무할지니 (민수기 3:8)
They are to … [fulfill] the obligations of the Israelites by doing the work of the tabernacle. [ NUMBERS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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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직장이나 가정, 또는 교회에서 하는 일들이 직함과 급여에 가치를 두는 이 세상에서는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르게 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일하고 섬긴다면, 곧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탁월함을 추구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렇게 한다면, 우리의 일은 위대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므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Today, what many of us do at work, at home, or in church may seem insignificant to a world that values titles and salaries. But God sees it differently. If we work and serve for His sake-seeking excellence and doing so for His honor, even in the smallest task-then our work is important because we’re serving our great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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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thank You for giving me this opportunity to serve You. Help me to be faithful with the talents and strength You’ve given me to work for You.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주신 재능과 힘으로 신실하게 하나님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하나님을 위한 섬김 Serving For God's Sake"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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